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스타트업 발굴·육성 앞장선다

입력 2024-04-17 15:07   수정 2024-04-17 15:09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자금지원 등을 한다.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며 창업진흥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서강대, SK증권 등 공공·연구·투자기관 14곳이 공동주최한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배터리 △에너지 △친환경 △대기오염 △해양 및 해상풍력 △인공지능(AI) / 디지털전환(DT) △친환경 소재 △스마트건설 등 총 8개다.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5월 17일까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팝업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접수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서류검토와 프리젠테이션(PT)심사를 통해 공동기술개발 가능성, 적용 가능성, 사업성, 기술 우수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 서강대 등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지원을 받게 되며, 최우수 선정 1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도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환경·에너지 자회사인 리뉴어스, SK오션플랜트와 함께 선정기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김진환 SK에코플랜트 SCM 담당임원은 “공모전에 참여한 많은 스타트업과 환경·에너지 혁신기술에 대한 오픈 이노베이션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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